목사님, 오늘도 평안하신지요?
일전에 방문을 하고나서, 몇몇 친한 친구들에게 목사님과 나누었
던 얘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 의견을 말하고 앞으로의 방향
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누님은 교회가 멀어서,,, 라고만 하지 기타어떤 말씀도 없었습니
다. 2월11일까지 정리와 마무리를 잘할수 있게 부탁드리고,
누님이 병원에서 곧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잘되면 검사실에서 근
무하게 된답니다. 그곳은 주일날은 쉬고 6시퇴근이라 합니다.
특별히 의지할때도 없고 기도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을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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