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우리 예심교회에 나오신 김민호 형제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세상 유혹을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이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김민호 형제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환영해요.
이제 신앙의 방랑을 마치고,
우리 예심인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형제님이 되기를 원해요.
이제 성탄절도 며칠 남지 않았어요.
우리 민호 형제가 첫 날부터
열심을 품고 참여해 주어 너무나 보기 좋더군요.
다음 주에 만날 때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기로 해요.
안녕~~
김민호 형제님의 메일 주소는
hohomino@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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