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젊은이들의 주요 관심사는
미래의 직업과 직장입니다.
그런데 직업과 직장 중
무엇에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직업과 직장 중 무엇을 강조하고 있을까요?
당신은 직업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까?
아니면 직장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까?
당신은 직장을 얻기 위해 공부하십니까?
아니면 직업을 얻기 위해 공부하십니까?
당신이 원하는 직장, 직업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라면
직장과 직업을 어떻게 생각해야 정상입니까?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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