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제가 글 주변이 없어서 그러니 약간의 선생님의 이해심을 가지고 읽어주세용~~~~~~~~!! ^^
그래도 이거 생각할려고 머리좀 긁었어영......ㅡㅡ;;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너무 한쪽의 면만으로만 치우친것이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는 말씀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확실히 이해는 하지 않았지만 한가지 기억 되는 말은 바로 계층 간의 갈등이라는 점이라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의 생각은 계층간의 갈등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이런말을 하면 너무 직접 적인 말일지는 모르지만 이해해 주세여)인간은 항상 죽습니다. 언젠간 한번 죽으면서 자신의 습관과 자신의 버릇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념 등 을 자신의 삶과 동시에 같이 가지고 갑니다. 그렇게 생각 된다면 계층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시간이라는 단어로써 해결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즉, 계층간의 의식 수준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된다면 그 위의 계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은 달라질수도 있으면서 시대에 변모 될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결국은 사라지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 (그들이 주님의 곁으로 가게 된다면 지금 이땅에는 없는 것이니깐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아까도 말했듯이 죽음과 함께 그들의 이념과 습관 버릇등이 같이 그들의 삶과 함께 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문서나 후세 사람들에게 전해질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나중에는 아랫계층 사람들의 이념과 생각으로 약간의 변질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서로 기록 되는 것들은 결국은 그들의 역사 또는 문학으로 변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후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며 후세 사람들이라면 바로 아랫 계층의 사람들을 뜻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후세사람들이 볼때면 지금의 문화는 고대 문화라는 하나의 역사책을 볼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아랫계층의 사람들 바로 아랫계층의 사람들의 관계 또 한 그렇게 약간의 그들의 사념과 이념등들이 약간의 변질 되면서 이어질것이라고 봅니다. 이와 같이 언어를 이념과 습관으로 본다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변할수도 있다는 그런 사실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하루아침에 변할수 없는 것이며 지금까지도 그렇게 천천히 바뀌면서 왔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언어가 바뀌면서 의식수준 또한 약간은 세월이 가면서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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