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주필이를 위해 작업을 들어가신(???)
우리 하나님....
주필이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우리 예심교회의 하나님....
목사님의 하나님...
사모님의 하나님....
예찬이 엄마의 하나님.....
예찬이의 하나님......(에거~ 이거 괜히시작햇네...끙~)......
재형형제의 하나님....
한별형제의 하나님....
방사분 권사님의 하나님....(휴~~~~~~~~)
문희의 하나님.....
동언이의 하나님....
희중이의 하나님......(헐떡헐떡~~)
민호의 하나님......
종열이의 하나님.....
황승현의 하나님.......
백승현의 하나님........
소연이의 하나님.......
경란이의 하나님.........
광태의 하나님...........
주호의 하나님..........
민호의 하나님..........
병철이의 하나님...........
범진이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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