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형제 축하해요~~
이 좋은 시간이 민호에게 주어지다니...
남들은 시간에 쫓기는 월요일인데...
이런 시간들을 알뜰하게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 나가고 있을 것이기에
참으로 좋은 하루인 것 같군요.
더군다나 용성이의 허락까지 받아내다니...
그런데 복음을 전하고 전도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 초청인지???
내 의도는 전도를 하여 교회 다니도록
용성이를 이끌라는 의도였는데...
용성이도 하나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야 할 영혼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며칠 전 정업이에게 전화가 와었는데
다른 일로 오래 걸지 못했답니다.
전화주어 고맙다고 전해주고
다음에 내가 또 연락하겠다고 전해 주기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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