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글을.....쓰면서......중고등부학생들의 얼굴이 쪼금쪼금 기억나는 군요....삭발형제.......자전거형제....내옆에 앉았던 스마일형제....또....음.....음...키가훌쩍커버린 광태형제......이젠 고2가 되어 어엿한 숙녀(?)가 된 소연자매....그리고...그밖의 형제들과 자매........암튼.....반갑구 좋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안에서 좋은 만남들 가져갑시다.......
앞으로 저두 예심인이 되었으니....우리.함께...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닮아가여.......
장용선전도사님과 조애정 사모님....안녕하세여.......
이렇게 다시 인사드립니다.......함께하게되어서 너무도 좋습니다.....그럼 앞으로.....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종호 목사님 이기원사모님 ....여전히 어리고....방황만하는 저를 위해...기도로..도와주시고....이렇게 함께 예배하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적으로 성장해가는 자가 되어 예수안의 청년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오늘 전라도로 내려갑니다......아직 뒷처리와 짐이 남아있어서...내려가게 됩니다......
그럼....예심성도여러분....다들 평안하시고......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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