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공부 때문에 좀 피곤하고 지치지는 않았는지요?
승현 형제나 종열 형제나 모두 모두
약간의 수능 피로를 느낄 때쯤이 되었는데
포기한 사람들은 없겠지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세요.
그리고 모든 일들을 하나님 안에서 하도록
경건의 훈련을 게으르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런 면에서 승현 형제가 열심히 큐티를 하여
선한십대에 올리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답니다.
말씀의 묵상은 우리의 삶을 정결케 하고
헛된 길로 가며, 헛수고를 하지 않게 해 준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며
우리의 모든 인생 길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해 주신답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일은
야외예배인데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예수님의 공동체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누려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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