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쟁이(민호,동언)들이 요즘따라 안보이는군
나라두 써야겠넹...호호호
오늘 학원에서 공부하는중에 저희 뇌리에 똥침을 놓는(ㅡㅡ;)
말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한걸음,또 한걸음'
이말을 듣고 전 잠시 명상을 가져야했슴다
전 항상 지름길만을 찾아 살려고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걸음씩 내딛으면서 살아야 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오널은 좋은말도 얻었구 아부지께서 기타를 사주셔서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교회다니니까 정말 바뀌는건 있군요...^^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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