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답글보고....참 감사했습니다.....
뭐가...감사했냐면은요....음....그냥...이렇게...이렇게...흘려 지나갈수 있는 단지...하나의 생각으로....답답해하며 끝났을 텐데......목사님께서...말씀하신것....
내가...품은...꿈이....나에게로...머물르는게...아니라....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되어야 한다는거......
그렇게 하나님을 바라볼때...현재...저의 내면의 질서가...온전히 세워진다는거......다...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새삼 새로움이....생기네여....그래서...감사하다고요....
내꿈이...곧...하나님의..꿈이다...라는...말씀이시지요?
그렇게.....자라가야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음......영적아비...라는 단어를 처음....들었을때가..그러니까...깊게 생각했던때가.....고2때 용철이와함께.....참...김종호 목사님을..영적아비로...모시고 싶다는 얘기를 했던적이 기억납니다......지금...약..3년정도 지난후에.....저의..의사를 물어 보시는...목사님의..말씀에....전....그냥....기쁘고...감사하네여....물론.....당연히....제가...그럴만한...가치가 된다면...목사님께서...허락만 해주신다면....제...영적아비로...영적아비가...되어주신다면.....감사하죠....전....마냥...감사할뿐입니다...목사님.......
구체적으로....그런 관계가...될려면....어떻게..해야..합니까?
도와주십시요....목사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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