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늘 광태의 마지막 멘트는 희망적이라 좋다.
이번 방학때 별로 한 것 없이 끝났다고 하는데
전도사님이 옆에서 지켜보기엔
광태가 참 열심히 방학을 보낸 것 같아 보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학원에 가서 공부했고
한번이긴 했지만 나와 찬양집회도 갔었고
여러번 교회 짐도 옮겨줬고
포투~도 열심히 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지냈다고 생각하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지냈다면 그것이 큰 일을 한 것이란 걸
잊지 말기 바란다......수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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