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드릴 명절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한 소연이, 광태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앞으로 주기적으로
교회적인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에요.
우리는 언제나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세상을 향해 온전하게 사용할 줄 아는
최고의 십대 기독학생으로
성장해 나가야 해요.
그 중에서도 오직 사랑의 마음으로만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이에요.
그러한 삶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이,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늘 함께 하는 것이에요.
참으로 귀한 시간을 보내어 기뻐요.
남들은 세뱃돈으로
놀러 다니고,
오락실, 노래방, ...등에 빠질 때
남들을 향한 마음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 준
우리 예심의 학생들에게
감사드려요.
그러한 마음이
동계 수련회를 통하여
더욱 확대되어 나가길 기대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