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교회 예배시간을 보니, 당분간은 유.초등부에서 예배를
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실상황이 아직은 힘들것 같고
온전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더욱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육체적 정신
적 피곤함으로 말미암아 소홀히 하는 생활이 되질않기 원합니다.
금요모임도 생각이 듭니다. 11시 모임이라...
하나님께서 저의 경제능력을 빨리하셔서 자가용이 생겨 늦게라도
모임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이것인데 아닐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임
을 정상적으로 가지려면 이길밖에...... .... ....
모든것은 때가있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나에게 임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많은 만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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