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정팅을 통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누려는 열망 속에서
지난 밤을 보낸 것,
참으로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도와 주셔서
문제를 해결했다니 고맙구나.
민호의 그 정성이 다음 주에
빛을 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정상적인 컴에서는 에러가 나지 않으므로
민호처럼
새롭게 갱신하는 것이 최상이겠지.
하지만 고생이 너무 많았겠다......
나는 이제 연수 마감을 이틀 남겨두고
이곳 연수원에서
답글을 쓰고 있단다.
주일날 만나기로 하자.
안녕~~ 승현이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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