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넘넘 반갑네요 *^^*
일일이 답글을 쓰지 못한것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여..
다들 너무나두 보고 시퍼요 -.-;;
재형 선생님~~ 아까 아빠 한테 전화 하셨을때 저두 옆에 있었는데.. 무슨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냥 뚜욱~~~ 끊으시더군요..
암튼.. 선생님 1월 중순에 오신다구 했져??
기다릴께요 ^^
선생님 넘 보구 싶어요~~~
글구 준영이 오빠 짐 정시 준비한다구???
꼭 붙을수 있을꺼야~~
오빠두 못본지 진짜 오래됐다.. ^^
글쓴거 보니까 그동안 잘 지낸거 같네..
근데.. 교회가 많이 달라진거 같다.. 맞나??
암튼 나중에 오믄 그때 보자~~
빨리 와~~ *^^*
글구 마지막 으루 성복이 오빠~~
벌써 고3이네.. 참 시간두 빠르다
나두 1년뒤믄 고3이야.. 믿기지가 않는다
오빠 올 1년이 마니 힘들겠다
이번 방학 정말 자~알 보내구..
올 1년동안 항상 최선을 다해 공부하구..
나두 이번 방학때 열심히 해야겠다..
그럼 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항상 건강 하세요..
빨리 모두들 보구 싶네요.
그래두 1년,,, 참 금방 간거 같아요..
그때는 참 마니 슬펐는데.. 한동안 못만나다가
이렇게 다시 보니 더 반가운거 같아여~~
그럼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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