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예배시
장용선 전도사님께서
주신 말씀
정말 감동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기전에
하나님께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인정을 받고
그 다음 단계에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고.......
말씀으로 그것을 이기셨다는
그후
전하는 이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지금 우리 예심교회가
광야에서 시험을 받을
단계를 거치면
그후
멋지게 인도하신다는.......
여러가지 도사님께서
경험하시는 마음의 갈등등을
동감하면서
도사님 가정의
어려움에도
가슴이 아프지만
(왜 그리도 눈과 비가 자주 내리는지......)
말씀에 의연히 서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아름답게 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멋진 세계를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감동하게 하시고
양육하시고
힘 주시고
능력주시는
하나님과
전도사님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