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고 있는 도중에 또 새글이 바로 올라와 버렸네여~
근데.... 먼 멜 주소가 그리 많은지.. 다 기억 하는게 참 신기^^
암튼 오늘 저희 교회에 첨 오신거 넘넘 환영하구여
이제.. 부화장 이시니~ 앞으루 교회두 잘잘~ 나오시구,,,
글구 제 이름 기억 하시겠져??
오늘 정말 어색해서 말두 잘 못했는데...
앞으로는 쫌 더 친해졌음 조켔네여~
근데... 멜을 어디루 보내야 할지 참,,,,, --; 고민중~~
그냥 머~ 맘에 드는데 골라서 보내야지~~
앞으로 여기 자주 들러 주시구요...
참 ! 승현이 오빤 왜 아직두 들어 오질 않는건지..
그럼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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