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희 부모님도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는 이야기를
올리도록하져.............잘 들어 보세여.....
제가 막 그일(4탄을 참고 하셔여^^)이 있은후~~~ 일주일쯤 뒤
였을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롤러 브레이드가 한창 유행일때 였져~!
저 역시 유행에 뒤질세라~~!!
열심히 롤러브레이드를 타쪄~!!
그런데... 롤러브레이드를 타고 무리를 해쪄~!!
밤 늦게 까지 롤러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롤러를 타는 곳에는 덤블링 장이 있었습니다~!!
아시져?
덤블링 타는곳이여~~~ 그곳에서 그곳을 운영하는 아줌마와
아저씨는 집이 멀어~덤블링장의 천을 거두지 않고 갑니다...
그래서 아이들은...'아 밤만 되면 우린 공짜로 저걸 탈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매일 밤에 담을넘어 덤블링을 탔다고 해서
나두 공짜덕좀 보자라는 생각에 그만... 그날밤 그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그 아줌마와 아저씨가 그곳에서 지키고
계셨던 것 입니다~!!
허거;; 처음 해봤는데 걸리다니~~~ 난 지지리도 운이 없는
넘이야....ㅠㅠ..... 이렇게 생각하고 '이젠 아빠한테
주거따~~라고만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줌마가 내일 돈삼백원씩 가지고
오면 봐준다고 하시는것이었습니다.. 전 너무 좋았져....
그래서 엄마와 아빠에게는 걸리지 않고 잘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그다음날...
일은 그날 터지고 말았습니다....T^T
후속편을 기대해 주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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