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설립예배가 한 달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행정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른 모든 것은 노회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축가 담당자는 우리가 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 예심교회 개척멤버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축가를 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나 당일 사정상 그러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회설립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지닌
교회 외의 형제 자매들 중에서 축가 팀을 정하고자 합니다.
생각해 보면 축가를 부탁할 팀이 여러군데입니다.
결정하기 곤란합이다.
1. 담임목사가 거쳐 온 교회의 각 팀들
(성진교회 / 성북교회/ 한영교회)
2. 장전도사님이 사역하는 청소년 교육 선교회 팀
3. 담임목사가 사역해온 여러 학교의 기독학생 팀
4. 담임목사가 사역해 온 여러 학교의 교사 신우회 팀
4. 각 사모들이 사역해 온 학교 및 학원의 교사팀
.....
어느 곳을 택할지 비중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결정할까 합니다.
이 곳 광고를 보고
자원하여 신청해 주는 팀들 중에서
모든 성도님들과 회의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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